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2명 추가 완치
입력 2020.03.12 (11:05)
수정 2020.03.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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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완치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공군 13명, 해군 1명, 해병대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 모두 38명입니다.
국방부는 또 어제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과 충북 청주의 공군 간부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된 장병이 총 4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 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천440여 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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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공군 13명, 해군 1명, 해병대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 모두 38명입니다.
국방부는 또 어제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과 충북 청주의 공군 간부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된 장병이 총 4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 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천440여 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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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2명 추가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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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11:05:07
- 수정2020-03-12 12:00:49

군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2명이 추가로 완치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공군 13명, 해군 1명, 해병대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 모두 38명입니다.
국방부는 또 어제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과 충북 청주의 공군 간부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된 장병이 총 4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 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천440여 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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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와 같은 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내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 공군 13명, 해군 1명, 해병대 2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 모두 38명입니다.
국방부는 또 어제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과 충북 청주의 공군 간부 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완치된 장병이 총 4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내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80여 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천440여 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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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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