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부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8m 아래로 추락
입력 2020.03.12 (17:56)
수정 2020.03.1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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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7가 남항부두의 선박에서 작업하던 60살 A 씨가 8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상으로 인양된 상태의 작은 고깃배 안에서 작업하다 부두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A 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상으로 인양된 상태의 작은 고깃배 안에서 작업하다 부두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A 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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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항부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8m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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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17:56:09
- 수정2020-03-12 18:44:51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항동7가 남항부두의 선박에서 작업하던 60살 A 씨가 8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상으로 인양된 상태의 작은 고깃배 안에서 작업하다 부두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A 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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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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