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소년이 자신의 10살 생일에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축구를 하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소년 릿지가 회복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가족들은 평소 타인에게 배려가 많고 사려깊었던 릿지도 기뻐할 것이라며 장기기증을 결정한겁니다.
릿지의 뜻깊은 선물을 첫번째로 받은 사람은 6살 아이라고 전해지는데요.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되고 심지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장기 기증, 우리가 살면서 내리는 몇 안되는 대단한 결정 가운데 하나는 아닐까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축구를 하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소년 릿지가 회복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가족들은 평소 타인에게 배려가 많고 사려깊었던 릿지도 기뻐할 것이라며 장기기증을 결정한겁니다.
릿지의 뜻깊은 선물을 첫번째로 받은 사람은 6살 아이라고 전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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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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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0:53:43
- 수정2020-03-12 21:00:10

미국의 한 소년이 자신의 10살 생일에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축구를 하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소년 릿지가 회복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가족들은 평소 타인에게 배려가 많고 사려깊었던 릿지도 기뻐할 것이라며 장기기증을 결정한겁니다.
릿지의 뜻깊은 선물을 첫번째로 받은 사람은 6살 아이라고 전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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