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K] ‘코로나19’ 장기화…경제 곳곳 ‘빨간 불’

입력 2020.03.12 (21:03) 수정 2020.03.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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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휴업이 잇따르고 주가도 폭락하는 등 실물경제뿐 아니라 금융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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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K] ‘코로나19’ 장기화…경제 곳곳 ‘빨간 불’
    • 입력 2020-03-12 21:03:41
    • 수정2020-03-12 22:12:05
    뉴스네트워크(부산)
[앵커] 코로나 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휴업이 잇따르고 주가도 폭락하는 등 실물경제뿐 아니라 금융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최재훈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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