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당, 공공의료원 건립 총선 1호 공약
입력 2020.03.12 (21:52)
수정 2020.03.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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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 공공의료원 건립'을 4.15 총선의 1호 공약으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산재전문병원의 병상 규모가 3백 병상에 머물 경우 울산의 공공의료시설 병상 수는 인구 2천 6백명 당 1개로, 도시 규모가 비슷한 광주와 대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약하는 공공의료원의 형태는 지방의료원이며 규모는 5백 병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산재전문병원의 병상 규모가 3백 병상에 머물 경우 울산의 공공의료시설 병상 수는 인구 2천 6백명 당 1개로, 도시 규모가 비슷한 광주와 대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약하는 공공의료원의 형태는 지방의료원이며 규모는 5백 병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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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시당, 공공의료원 건립 총선 1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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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1:52:35
- 수정2020-03-13 14:51:57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 공공의료원 건립'을 4.15 총선의 1호 공약으로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산재전문병원의 병상 규모가 3백 병상에 머물 경우 울산의 공공의료시설 병상 수는 인구 2천 6백명 당 1개로, 도시 규모가 비슷한 광주와 대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공약하는 공공의료원의 형태는 지방의료원이며 규모는 5백 병상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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