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분양경기 전망치 하락…울산만 80선 유지
입력 2020.03.12 (21:54)
수정 2020.03.13 (1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경기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3월 분양경기실사지수가 80선을 유지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울산의 분양경기실사지수는 80.9로 한 달전에 비해 8.5p 하락했습니다.
반면 3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66.7로, 한 달전에 비해 22p 급락했습니다.
특히 울산만 전망치가 80선을 유지했을 뿐 나머지 지역은 모두 50~70선에 그쳤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울산의 분양경기실사지수는 80.9로 한 달전에 비해 8.5p 하락했습니다.
반면 3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66.7로, 한 달전에 비해 22p 급락했습니다.
특히 울산만 전망치가 80선을 유지했을 뿐 나머지 지역은 모두 50~70선에 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월 분양경기 전망치 하락…울산만 80선 유지
-
- 입력 2020-03-12 21:54:05
- 수정2020-03-13 13:47:49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경기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3월 분양경기실사지수가 80선을 유지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3월 울산의 분양경기실사지수는 80.9로 한 달전에 비해 8.5p 하락했습니다.
반면 3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66.7로, 한 달전에 비해 22p 급락했습니다.
특히 울산만 전망치가 80선을 유지했을 뿐 나머지 지역은 모두 50~70선에 그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