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감자 팔아주기…4,500톤 판매 목표
입력 2020.03.12 (22:32)
수정 2020.03.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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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주민과 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자 팔아주기 운동을 벌입니다.
평창군은 이를 통해 감자 4,500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판매가는 10킬로그램 들이 한 상자에 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20% 저렴합니다.
또, 30상자 이상 구매할 경우, 한 상자에 8천 원에 판매합니다.
평창군은 이를 통해 감자 4,500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판매가는 10킬로그램 들이 한 상자에 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20% 저렴합니다.
또, 30상자 이상 구매할 경우, 한 상자에 8천 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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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감자 팔아주기…4,500톤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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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2:32:00
- 수정2020-03-12 23:14:34

평창군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 주민과 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자 팔아주기 운동을 벌입니다.
평창군은 이를 통해 감자 4,500톤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판매가는 10킬로그램 들이 한 상자에 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20% 저렴합니다.
또, 30상자 이상 구매할 경우, 한 상자에 8천 원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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