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5일장 휴장 재연장…장기화 우려
입력 2020.03.12 (22:32)
수정 2020.03.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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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강원도 내 5일장 휴장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달(2월) 말부터 문을 닫았던 북평민속5일장의 휴장 기간을 이달 18일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상인회 측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양과 철원지역 오일장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문을 닫고 방역 활동만 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달(2월) 말부터 문을 닫았던 북평민속5일장의 휴장 기간을 이달 18일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상인회 측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양과 철원지역 오일장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문을 닫고 방역 활동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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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5일장 휴장 재연장…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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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2:32:29
- 수정2020-03-12 23:18:49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강원도 내 5일장 휴장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지난달(2월) 말부터 문을 닫았던 북평민속5일장의 휴장 기간을 이달 18일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상인회 측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양과 철원지역 오일장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분간 문을 닫고 방역 활동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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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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