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통합당 현역 없는 대구 무소속 출마”
입력 2020.03.12 (22:42)
수정 2020.03.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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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양산을 출마를 포기하고 통합당 현역이 없는 대구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지사는 오늘(12일)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잡에 의한 공천 배제는 승복할 수 없어 양산을 무소속 출마를 깊이 검토했지만, 상대 당 후보를 도와주는 꼴이 될 수 있어 대구로 옮기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지사는 오늘(12일)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잡에 의한 공천 배제는 승복할 수 없어 양산을 무소속 출마를 깊이 검토했지만, 상대 당 후보를 도와주는 꼴이 될 수 있어 대구로 옮기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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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통합당 현역 없는 대구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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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2:42:21
- 수정2020-03-12 22:44:39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양산을 출마를 포기하고 통합당 현역이 없는 대구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전 지사는 오늘(12일)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협잡에 의한 공천 배제는 승복할 수 없어 양산을 무소속 출마를 깊이 검토했지만, 상대 당 후보를 도와주는 꼴이 될 수 있어 대구로 옮기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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