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의 11% 긴급 돌봄 희망…초등생은 1%
입력 2020.03.12 (22:59)
수정 2020.03.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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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으로 교육기관의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강원도 내 유치원생 10명 가운데 1명은 긴급 돌봄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의 제3차 긴급돌봄교실 수요 조사 결과, 강원도에선 도내 유치원 생의 11%인 1,70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이에 반해, 초등학생의 경우, 도내 전체 초등학생의 1% 정도인 900여 명이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교육부의 제3차 긴급돌봄교실 수요 조사 결과, 강원도에선 도내 유치원 생의 11%인 1,70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이에 반해, 초등학생의 경우, 도내 전체 초등학생의 1% 정도인 900여 명이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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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생의 11% 긴급 돌봄 희망…초등생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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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22:59:48
- 수정2020-03-12 22:59:51

'코로나 19' 확산으로 교육기관의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강원도 내 유치원생 10명 가운데 1명은 긴급 돌봄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의 제3차 긴급돌봄교실 수요 조사 결과, 강원도에선 도내 유치원 생의 11%인 1,700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이에 반해, 초등학생의 경우, 도내 전체 초등학생의 1% 정도인 900여 명이 긴급 돌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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