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예작물 신품종 보급 시범 사업

입력 2020.03.12 (23:22) 수정 2020.03.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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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국비 등 2억 2천만 원을 들여, 작목별 4개 단지를 지정해 16,000㎡ 넓이의 땅에서 신품종 재배 시범 사업을 벌입니다.

올해 시범 사업에선 기존 품종보다 생산량이 30% 정도 많은 마늘 '홍산'과 가을 딸기인 '고슬' 등을 재배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수확 상황을 보고, 신품종 재배 면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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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원예작물 신품종 보급 시범 사업
    • 입력 2020-03-12 23:22:46
    • 수정2020-03-12 23:22:50
    뉴스9(강릉)
원주시는 국비 등 2억 2천만 원을 들여, 작목별 4개 단지를 지정해 16,000㎡ 넓이의 땅에서 신품종 재배 시범 사업을 벌입니다. 올해 시범 사업에선 기존 품종보다 생산량이 30% 정도 많은 마늘 '홍산'과 가을 딸기인 '고슬' 등을 재배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수확 상황을 보고, 신품종 재배 면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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