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제천·단양, 중부3군 선거구 경선
입력 2020.03.12 (11:00)
수정 2020.03.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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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제천·단양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최종 후보 경선을 합니다.
100% 국민 여론조사로 실시되는
미래통합당의 제천·단양 경선에서는
박창식 전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맞대결합니다.
증평·진천·음성에서는
재선의 경대수 의원과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경선을 치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제천·단양 선거구에
이후삼 현 의원을, 증평·진천·음성에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을 각각 공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제천·단양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최종 후보 경선을 합니다.
100% 국민 여론조사로 실시되는
미래통합당의 제천·단양 경선에서는
박창식 전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맞대결합니다.
증평·진천·음성에서는
재선의 경대수 의원과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경선을 치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제천·단양 선거구에
이후삼 현 의원을, 증평·진천·음성에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을 각각 공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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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제천·단양, 중부3군 선거구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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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3 07:18:02
- 수정2020-03-13 07:20:42
다음 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제천·단양과 증평·진천·음성 선거구
최종 후보 경선을 합니다.
100% 국민 여론조사로 실시되는
미래통합당의 제천·단양 경선에서는
박창식 전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엄태영 전 제천시장이 맞대결합니다.
증평·진천·음성에서는
재선의 경대수 의원과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경선을 치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제천·단양 선거구에
이후삼 현 의원을, 증평·진천·음성에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을 각각 공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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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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