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어제)
시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청주시에 지난달 2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9일째를 맞았지만
일주일째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천지 교인들의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부 교인들의 신원 파악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찰 등의 협조로 차질 없이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시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청주시에 지난달 2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9일째를 맞았지만
일주일째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천지 교인들의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부 교인들의 신원 파악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찰 등의 협조로 차질 없이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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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시장 "코로나19 종식 위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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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3 07:18:51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어제)
시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시장은
청주시에 지난달 2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9일째를 맞았지만
일주일째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천지 교인들의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일부 교인들의 신원 파악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찰 등의 협조로 차질 없이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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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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