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희 미래통합당 흥덕선거구 예비후보가
상당구에서 흥덕구로 선거구를 선회한
정우택 예비후보에 대해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예비후보는 '짬짬이 공천' 낙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총선에 불출마하고
충북도당위원장으로서 충북 전체 선거를
총지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상당구에서 흥덕구로 선거구를 선회한
정우택 예비후보에 대해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예비후보는 '짬짬이 공천' 낙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총선에 불출마하고
충북도당위원장으로서 충북 전체 선거를
총지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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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희 예비후보, "정우택 후보 불출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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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3 07:19:14
김양희 미래통합당 흥덕선거구 예비후보가
상당구에서 흥덕구로 선거구를 선회한
정우택 예비후보에 대해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예비후보는 '짬짬이 공천' 낙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총선에 불출마하고
충북도당위원장으로서 충북 전체 선거를
총지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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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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