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충청북도가 충북지역 콜센터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의
23개 콜센터에 139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20명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은
1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이들 콜센터를 대상으로
사무실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여부와
방역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충청북도가 충북지역 콜센터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의
23개 콜센터에 139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20명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은
1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이들 콜센터를 대상으로
사무실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여부와
방역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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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콜센터 23곳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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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3 07:19:24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충청북도가 충북지역 콜센터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의
23개 콜센터에 139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20명 이상 근무하는 사업장은
13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이들 콜센터를 대상으로
사무실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여부와
방역 조치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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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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