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4천 2백여 명이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제 마스크 제작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
손 소독제와 물티슈 배부 등을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4천 2백여 명이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제 마스크 제작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
손 소독제와 물티슈 배부 등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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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하자"… 자원봉사 참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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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3 07:19:34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4천 2백여 명이 코로나19 관련
자원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수제 마스크 제작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활동,
손 소독제와 물티슈 배부 등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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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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