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차차 맑아져, 해안·강원산지 강풍주의

입력 2020.03.13 (07:24) 수정 2020.03.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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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는 날이 포근했죠.

오늘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합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기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쌀쌀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경기동부 강원, 충청, 남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전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밤 사이 중부지방에는 비가 살짝 지났는데요.

아직 경기도와 강원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모두 그치겠고 낮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5도에서 7도 가량 높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제주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꽃샘추위가 이어지다가 화요일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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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3 07:30:52
    • 수정2020-03-13 0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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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는 날이 포근했죠.

오늘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합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기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쌀쌀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경기동부 강원, 충청, 남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전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밤 사이 중부지방에는 비가 살짝 지났는데요.

아직 경기도와 강원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모두 그치겠고 낮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5도에서 7도 가량 높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제주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꽃샘추위가 이어지다가 화요일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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