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LA 공공장소 ‘셧다운’…식당·극장 등 폐쇄
입력 2020.03.17 (10:46)
수정 2020.03.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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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과 LA는 식당과 극장 등 공공장소를 전격 폐쇄했습니다.
미국이 천재지변이 아닌 상황에서 공공장소를 대거 폐쇄하는 것은 사상 처음인데요.
단 식당과 카페에서 포장과 배달은 가능하고, 식료품점과 상점, 약국 등은 정상 영업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천재지변이 아닌 상황에서 공공장소를 대거 폐쇄하는 것은 사상 처음인데요.
단 식당과 카페에서 포장과 배달은 가능하고, 식료품점과 상점, 약국 등은 정상 영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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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LA 공공장소 ‘셧다운’…식당·극장 등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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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7 10:51:08
- 수정2020-03-17 11:45:08

이런 가운데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과 LA는 식당과 극장 등 공공장소를 전격 폐쇄했습니다.
미국이 천재지변이 아닌 상황에서 공공장소를 대거 폐쇄하는 것은 사상 처음인데요.
단 식당과 카페에서 포장과 배달은 가능하고, 식료품점과 상점, 약국 등은 정상 영업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천재지변이 아닌 상황에서 공공장소를 대거 폐쇄하는 것은 사상 처음인데요.
단 식당과 카페에서 포장과 배달은 가능하고, 식료품점과 상점, 약국 등은 정상 영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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