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3.18 (07:59)
수정 2020.03.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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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30일간 여행 금지…사상 첫 국경 차단
유럽연합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국경을 차단하는 조처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은 30일 동안 유럽연합에 여행이 금지됩니다.
11조 7천억 원 추경 통과…대구·경북 1조 원 증액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1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총액은 유지하면서 대구·경북 지원 예산을 1조 원 이상 늘렸습니다.
美, 현금 직접 지급 검토…뉴욕 증시 반등
미국내 확진자가 5천7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 행정부가 노동자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잇따른 부양책에 뉴욕 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개학 다음 달 6일로 연기…대입 일정 조정 불가피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학사 일정이 미뤄지면서대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 이상은 힘들어”…속속 문 여는 학원가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연기됐지만 일부 학원들은 문을 열고 있고 학생들은 학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일까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국경을 차단하는 조처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은 30일 동안 유럽연합에 여행이 금지됩니다.
11조 7천억 원 추경 통과…대구·경북 1조 원 증액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1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총액은 유지하면서 대구·경북 지원 예산을 1조 원 이상 늘렸습니다.
美, 현금 직접 지급 검토…뉴욕 증시 반등
미국내 확진자가 5천7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 행정부가 노동자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잇따른 부양책에 뉴욕 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개학 다음 달 6일로 연기…대입 일정 조정 불가피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학사 일정이 미뤄지면서대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 이상은 힘들어”…속속 문 여는 학원가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연기됐지만 일부 학원들은 문을 열고 있고 학생들은 학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일까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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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18 08:04:37
EU, 30일간 여행 금지…사상 첫 국경 차단
유럽연합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국경을 차단하는 조처에 들어갔습니다. 외국인들은 30일 동안 유럽연합에 여행이 금지됩니다.
11조 7천억 원 추경 통과…대구·경북 1조 원 증액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1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총액은 유지하면서 대구·경북 지원 예산을 1조 원 이상 늘렸습니다.
美, 현금 직접 지급 검토…뉴욕 증시 반등
미국내 확진자가 5천7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 행정부가 노동자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잇따른 부양책에 뉴욕 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개학 다음 달 6일로 연기…대입 일정 조정 불가피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또 연기됐습니다. 학사 일정이 미뤄지면서대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더 이상은 힘들어”…속속 문 여는 학원가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연기됐지만 일부 학원들은 문을 열고 있고 학생들은 학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일까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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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7천억 원 추경 통과…대구·경북 1조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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