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부 “한국 등 코로나19 ‘심각’ 국가 여행 당분간 자제”
입력 2020.03.18 (15:56)
수정 2020.03.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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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 당국이 중국인들에게 한국 등 코로나19가 심각한 국가 여행을 당분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오늘(18일) 중국 문화관광부인 문화여유부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를 여행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고 일부 국가와 지역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미국,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란, 한국 등 코로나19 고위험 국가 여행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전날 이들 국가에 대한 방문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오늘(18일) 중국 문화관광부인 문화여유부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를 여행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고 일부 국가와 지역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미국,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란, 한국 등 코로나19 고위험 국가 여행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전날 이들 국가에 대한 방문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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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정부 “한국 등 코로나19 ‘심각’ 국가 여행 당분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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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15:56:32
- 수정2020-03-18 16:50:34
중국 관광 당국이 중국인들에게 한국 등 코로나19가 심각한 국가 여행을 당분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오늘(18일) 중국 문화관광부인 문화여유부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를 여행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고 일부 국가와 지역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미국,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란, 한국 등 코로나19 고위험 국가 여행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전날 이들 국가에 대한 방문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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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중국 문화관광부인 문화여유부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당분간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국가를 여행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고 일부 국가와 지역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미국,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이란, 한국 등 코로나19 고위험 국가 여행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전날 이들 국가에 대한 방문을 당분간 자제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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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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