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도 4월 5일까지 휴관 연장” 권고
입력 2020.03.18 (18:10)
수정 2020.03.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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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휴관도 4월 5일까지 연장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사회복지이용시설은 99.3%가 휴관을 하고 있다"며 4월 5일 일요일까지 2주간 추가로 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휴관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입니다.
정부는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사회복지이용시설은 99.3%가 휴관을 하고 있다"며 4월 5일 일요일까지 2주간 추가로 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휴관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입니다.
정부는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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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시설도 4월 5일까지 휴관 연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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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18:13:45
- 수정2020-03-18 18:28:05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휴관도 4월 5일까지 연장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사회복지이용시설은 99.3%가 휴관을 하고 있다"며 4월 5일 일요일까지 2주간 추가로 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휴관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입니다.
정부는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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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현재 사회복지이용시설은 99.3%가 휴관을 하고 있다"며 4월 5일 일요일까지 2주간 추가로 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휴관 대상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입니다.
정부는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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