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36명으로 늘어
입력 2020.03.18 (19:33)
수정 2020.03.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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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울산시 집계 결과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헝가리 대회에 출전했다 입국한 국가대표 펜싱 선수가 확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페인과 모로코 여행을 다녀온 모녀에 이어 남동생 등 3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울산 신천지 신도 가운데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헝가리 대회에 출전했다 입국한 국가대표 펜싱 선수가 확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페인과 모로코 여행을 다녀온 모녀에 이어 남동생 등 3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울산 신천지 신도 가운데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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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코로나19 확진 6명 추가…3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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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19:33:29
- 수정2020-03-19 13:27:16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울산시 집계 결과 36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5일 헝가리 대회에 출전했다 입국한 국가대표 펜싱 선수가 확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페인과 모로코 여행을 다녀온 모녀에 이어 남동생 등 3명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울산시가 울산 신천지 신도 가운데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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