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거창군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

입력 2020.03.18 (20:33) 수정 2020.03.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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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에 퇴직 공무원들을 위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이 운영됩니다. 

거창군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북상면 월성리 체험휴양마을에 원룸 8실을 마련해, 단기 체험형 은퇴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입주자들은 2개월 동안 텃밭 가꾸기와 주민 교류 등 다양한 귀농 귀촌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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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거창군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
    • 입력 2020-03-18 20:33:30
    • 수정2020-03-18 20:33:31
    뉴스7(창원)
거창군에 퇴직 공무원들을 위한 '은퇴자 공동체 마을'이 운영됩니다.  거창군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북상면 월성리 체험휴양마을에 원룸 8실을 마련해, 단기 체험형 은퇴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입주자들은 2개월 동안 텃밭 가꾸기와 주민 교류 등 다양한 귀농 귀촌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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