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코로나19 대응 추경 1,117억 원 편성
입력 2020.03.18 (22:21)
수정 2020.03.1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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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가 1,11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내일 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 856억 원과 소상공인, 피해기업 지원 161억 원, 선별진료소 장비 보충 등 감염병 방역 강화 100억 원 규몹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다음 달 2회 추경도 편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 856억 원과 소상공인, 피해기업 지원 161억 원, 선별진료소 장비 보충 등 감염병 방역 강화 100억 원 규몹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다음 달 2회 추경도 편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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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코로나19 대응 추경 1,117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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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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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가 1,11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내일 도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 지원 사업 856억 원과 소상공인, 피해기업 지원 161억 원, 선별진료소 장비 보충 등 감염병 방역 강화 100억 원 규몹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다음 달 2회 추경도 편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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