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정치권 공조 모색
입력 2020.03.18 (22:29)
수정 2020.03.18 (2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4.15 총선이 끝나면 당선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생에너지 국가 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과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새만금 자전거공원 조성 등 6개 분야, 4백50여 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3년 연속 7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재생에너지 국가 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과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새만금 자전거공원 조성 등 6개 분야, 4백50여 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3년 연속 7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정치권 공조 모색
-
- 입력 2020-03-18 22:29:42
- 수정2020-03-18 22:37:12
전라북도는 내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4.15 총선이 끝나면 당선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재생에너지 국가 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과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새만금 자전거공원 조성 등 6개 분야, 4백50여 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3년 연속 7조 원대 국가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