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풍랑 예비특보…시설물 관리·항해 자제 당부
입력 2020.03.18 (22:30)
수정 2020.03.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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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북 14개 시군에 강풍 예비특보가,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19) 아침부터 모레(20) 아침까지는 시속 90 킬로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북도는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와 간판 등을 정비하는 한편,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다며, 선박들의 항해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와 간판 등을 정비하는 한편,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다며, 선박들의 항해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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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풍랑 예비특보…시설물 관리·항해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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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8 22:30:18
- 수정2020-03-18 22:37:36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 강풍 예비특보가,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19) 아침부터 모레(20) 아침까지는 시속 90 킬로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북도는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와 간판 등을 정비하는 한편, 강풍 특보가 발효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다며, 선박들의 항해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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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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