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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3.19 (21:58) 수정 2020.03.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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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어머니를, 어머니는 딸을 걱정합니다.

대구 동산병원의 전현례, 김수연... 두 모녀 간호사 얘깁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코로나19 병동에 자원한 뒤 고된 근무. 이어가고 있는데요.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웃음 짓는 두 분을 비롯해, 수많은 의료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내일(20일) 아침까지 강풍 계속되는 지역 있습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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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9 21:58:50
    • 수정2020-03-19 23:17:21
    뉴스 9
딸은 어머니를, 어머니는 딸을 걱정합니다.

대구 동산병원의 전현례, 김수연... 두 모녀 간호사 얘깁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코로나19 병동에 자원한 뒤 고된 근무. 이어가고 있는데요.

함께여서 다행이라고 웃음 짓는 두 분을 비롯해, 수많은 의료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내일(20일) 아침까지 강풍 계속되는 지역 있습니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코로나19 KBS 통합뉴스룸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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