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2∼3주 안에 코로나19 진정될 것”

입력 2020.03.21 (21:03) 수정 2020.03.21 (2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안에 이란 내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오늘(21일) 국영방송을 통해 이렇게 전망하면서 "코로나 19 확산이 둔화할 때까지 2∼3주간 휴교령이 계속될 것"이라며 "집에 되도록 머무르면서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한 달 만에 코로나 19 감염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일부터 9일 연속 천명 이상이었다가 이날 9일 만에 천명 밑인 996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란은 코로나 19 집중 발생 지역에 대해 전면 봉쇄나 이동 제한을 하는 대신 이동을 자제하고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최소화하라고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염병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란 대통령 “2∼3주 안에 코로나19 진정될 것”
    • 입력 2020-03-21 21:03:01
    • 수정2020-03-21 22:37:29
    국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안에 이란 내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오늘(21일) 국영방송을 통해 이렇게 전망하면서 "코로나 19 확산이 둔화할 때까지 2∼3주간 휴교령이 계속될 것"이라며 "집에 되도록 머무르면서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한 달 만에 코로나 19 감염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일부터 9일 연속 천명 이상이었다가 이날 9일 만에 천명 밑인 996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란은 코로나 19 집중 발생 지역에 대해 전면 봉쇄나 이동 제한을 하는 대신 이동을 자제하고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최소화하라고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염병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