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자가격리자 27명 남아
입력 2020.03.21 (22:01)
수정 2020.03.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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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신천지교회 신도 14,000여 명 가운데 자가격리자가 27명만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증상이 없는 신천지 신도 341명에 대해선 능동감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관찰을 지속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대한 순찰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증상이 없는 신천지 신도 341명에 대해선 능동감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관찰을 지속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대한 순찰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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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신도 자가격리자 27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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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1 22:01:07
- 수정2020-03-21 22:01:10
![](/data/local/2020/3/21/1584795667504_nbroad.jpg)
강원도 내 신천지교회 신도 14,000여 명 가운데 자가격리자가 27명만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증상이 없는 신천지 신도 341명에 대해선 능동감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관찰을 지속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대한 순찰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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