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역 상수도관 파열로 침수…“열차 정상 운행”

입력 2020.03.22 (06:49) 수정 2020.03.22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역사 안 일부가 물에 잠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시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역 주변에 설치된 상수도 배관이 터져 역에서 일부 출구로 연결되는 통로가 1.5m 가량 물에 잠겼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마곡역 상수도관 파열로 침수…“열차 정상 운행”
    • 입력 2020-03-22 06:49:50
    • 수정2020-03-22 08:18:02
    사회
서울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역사 안 일부가 물에 잠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시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마곡역 주변에 설치된 상수도 배관이 터져 역에서 일부 출구로 연결되는 통로가 1.5m 가량 물에 잠겼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