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산불 4시간 만에 진화…피해 규모 조사 중
입력 2020.03.22 (18:48)
수정 2020.03.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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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안동시 어담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4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15대와 소방차 9대, 진화차량 4대, 산불진화대 142명 등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0분쯤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15대와 소방차 9대, 진화차량 4대, 산불진화대 142명 등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0분쯤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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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 산불 4시간 만에 진화…피해 규모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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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2 18:48:52
- 수정2020-03-22 18:51:55

오늘(22일) 오후 1시 10분쯤 안동시 어담리 한 야산에서 난 불이 4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15대와 소방차 9대, 진화차량 4대, 산불진화대 142명 등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0분쯤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산불진화헬기 15대와 소방차 9대, 진화차량 4대, 산불진화대 142명 등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0분쯤 진화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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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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