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야, 공천 끝내고 총선전 본격화

입력 2020.03.22 (22:20) 수정 2020.03.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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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여야 정당들이 공천을 끝내고 총선 경쟁을 본격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내일 김두관 총선 경남 선대위원장과 민홍철 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엽니다.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은 내일 강기윤, 박완수, 윤한홍, 최형두, 이달곤 등 창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발표회를 마련합니다. 

정의당 경남도당도 내일 여영국, 조광호, 권현우, 하대용, 배주임 등 경남 5개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이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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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여야, 공천 끝내고 총선전 본격화
    • 입력 2020-03-22 22:20:35
    • 수정2020-03-22 22:20:37
    뉴스9(창원)
경남지역 여야 정당들이 공천을 끝내고 총선 경쟁을 본격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내일 김두관 총선 경남 선대위원장과 민홍철 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엽니다.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은 내일 강기윤, 박완수, 윤한홍, 최형두, 이달곤 등 창원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발표회를 마련합니다.  정의당 경남도당도 내일 여영국, 조광호, 권현우, 하대용, 배주임 등 경남 5개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이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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