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근처 ‘지진’
입력 2020.03.23 (10:41)
수정 2020.03.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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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 5.3으로, 140년 만에 가장 큰 규몹니다.
지진으로 인해 자그레브의 상징인 대성당의 두 개 첨탑 중 하나의 끝부분이 부서졌습니다.
크로아티아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진으로 거리에 나오더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방콕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뉴델리는 먼지 안개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춥겠고, 마드리드, 토론토, 워싱턴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 5.3으로, 140년 만에 가장 큰 규몹니다.
지진으로 인해 자그레브의 상징인 대성당의 두 개 첨탑 중 하나의 끝부분이 부서졌습니다.
크로아티아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진으로 거리에 나오더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방콕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뉴델리는 먼지 안개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춥겠고, 마드리드, 토론토, 워싱턴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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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 근처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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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3 10:48:59
- 수정2020-03-23 11:01:56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 5.3으로, 140년 만에 가장 큰 규몹니다.
지진으로 인해 자그레브의 상징인 대성당의 두 개 첨탑 중 하나의 끝부분이 부서졌습니다.
크로아티아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진으로 거리에 나오더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방콕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뉴델리는 먼지 안개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춥겠고, 마드리드, 토론토, 워싱턴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 5.3으로, 140년 만에 가장 큰 규몹니다.
지진으로 인해 자그레브의 상징인 대성당의 두 개 첨탑 중 하나의 끝부분이 부서졌습니다.
크로아티아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진으로 거리에 나오더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는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방콕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뉴델리는 먼지 안개가 계속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춥겠고, 마드리드, 토론토, 워싱턴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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