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지만 다소 쌀쌀한 주말…제주 강풍 주의

입력 2020.03.28 (06:25) 수정 2020.03.28 (06: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날이 포근하다싶더니 서울에도 벚꽃이 피었습니다.

평년보다 2주나 일찍 피었는데요. 관측 이래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이번 주말은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로 어제보다 9도 가량 낮겠고 일요일에는 아침 기온 2도로 기온이 더 낮아지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제주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에도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도 낮 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부 내륙과 산간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12도, 대전 13도, 광주 12도,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기온이 점차 올라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맑지만 다소 쌀쌀한 주말…제주 강풍 주의
    • 입력 2020-03-28 06:32:48
    • 수정2020-03-28 06:42:52
    뉴스광장 1부
날이 포근하다싶더니 서울에도 벚꽃이 피었습니다.

평년보다 2주나 일찍 피었는데요. 관측 이래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이번 주말은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로 어제보다 9도 가량 낮겠고 일요일에는 아침 기온 2도로 기온이 더 낮아지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제주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에도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도 낮 동안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일부 내륙과 산간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12도, 대전 13도, 광주 12도,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3~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나면 기온이 점차 올라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