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0.03.31 (06:00) 수정 2020.03.3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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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 연기·온라인 개학 여부 발표

교육부가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연기할 지, 온라인으로 개학을 할 지 여부를 오늘 발표합니다.

하위 70% 4인 기준 100만 원…5월 지급 추진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4인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5월 중 지급이 추진됩니다.

뉴욕에 해군 병원선·텐트촌…“한인 학생 사후 ‘양성’”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천 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해군 병원선이 파견되고 병원 텐트촌이 설치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거부 당한 한인 고교생은 숨진 뒤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구 병원 집단감염 58명 추가…해외 유입도 계속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 사례도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낮 기온 최고 21도 ‘포근’…중부 건조특보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포근하겠습니다. 중부지방 곳곳엔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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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 연기·온라인 개학 여부 발표

교육부가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연기할 지, 온라인으로 개학을 할 지 여부를 오늘 발표합니다.

하위 70% 4인 기준 100만 원…5월 지급 추진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4인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5월 중 지급이 추진됩니다.

뉴욕에 해군 병원선·텐트촌…“한인 학생 사후 ‘양성’”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천 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해군 병원선이 파견되고 병원 텐트촌이 설치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거부 당한 한인 고교생은 숨진 뒤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구 병원 집단감염 58명 추가…해외 유입도 계속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 사례도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낮 기온 최고 21도 ‘포근’…중부 건조특보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포근하겠습니다. 중부지방 곳곳엔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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