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73만5천 명 실업…해고·무급 휴가 증가
입력 2020.03.31 (10:47)
수정 2020.03.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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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 코로나19 여파로 73만 5천여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해고나 일시 해고 통보를 받거나 무급 휴가를 가게 됐는데요.
전문가들은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충격이 심해 해고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고나 일시 해고 통보를 받거나 무급 휴가를 가게 됐는데요.
전문가들은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충격이 심해 해고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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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73만5천 명 실업…해고·무급 휴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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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10:48:38
- 수정2020-03-31 11:19:17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 코로나19 여파로 73만 5천여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해고나 일시 해고 통보를 받거나 무급 휴가를 가게 됐는데요.
전문가들은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충격이 심해 해고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고나 일시 해고 통보를 받거나 무급 휴가를 가게 됐는데요.
전문가들은 북유럽의 복지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충격이 심해 해고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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