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교민 530명, 4월 1~2일 국내 도착
입력 2020.03.31 (18:07)
수정 2020.03.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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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탈리아 교민과 가족 530명을 다음 달 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임시 항공편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각 항공편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등 의료진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함께 합니다.
정부는 탑승 전 유증상자를 분류하고 좌석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무증상자는 입국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14일 간 격리에 들어갑니다.
각 항공편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등 의료진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함께 합니다.
정부는 탑승 전 유증상자를 분류하고 좌석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무증상자는 입국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14일 간 격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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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교민 530명, 4월 1~2일 국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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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18:09:31
- 수정2020-03-31 18:27:4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탈리아 교민과 가족 530명을 다음 달 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임시 항공편으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각 항공편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등 의료진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함께 합니다.
정부는 탑승 전 유증상자를 분류하고 좌석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무증상자는 입국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14일 간 격리에 들어갑니다.
각 항공편에는 의사와 간호사, 검역관 등 의료진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함께 합니다.
정부는 탑승 전 유증상자를 분류하고 좌석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경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무증상자는 입국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14일 간 격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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