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병원 간병인 전수검사, 2명 양성
입력 2020.04.01 (10:36)
수정 2020.04.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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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병원의 간병인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421명 가운데 0.1%인 2명이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다른 한 명은 한신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머지 2,30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정신병원 전수 검사 결과 검사 결과가 나온 1,2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16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시는 2,421명 가운데 0.1%인 2명이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다른 한 명은 한신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머지 2,30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정신병원 전수 검사 결과 검사 결과가 나온 1,2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16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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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병원 간병인 전수검사, 2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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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10:36:27
- 수정2020-04-01 11:13:24

대구지역 병원의 간병인 코로나19 전수 검사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421명 가운데 0.1%인 2명이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다른 한 명은 한신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머지 2,30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정신병원 전수 검사 결과 검사 결과가 나온 1,2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16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구시는 2,421명 가운데 0.1%인 2명이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은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다른 한 명은 한신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머지 2,30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정신병원 전수 검사 결과 검사 결과가 나온 1,2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16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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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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