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WHO 권고와 달리 곳곳 마스크 착용 시작
입력 2020.04.01 (10:48)
수정 2020.04.01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일반인의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지 않지만, 유럽 곳곳에서 마스크를 쓰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코와 오스트리아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독일 도시 '예나'에서도 마스크나 스카프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는 복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체코와 오스트리아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독일 도시 '예나'에서도 마스크나 스카프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는 복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럽, WHO 권고와 달리 곳곳 마스크 착용 시작
-
- 입력 2020-04-01 10:48:44
- 수정2020-04-01 11:09:19

세계보건기구는 일반인의 마스크 착용을 권하고 있지 않지만, 유럽 곳곳에서 마스크를 쓰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체코와 오스트리아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독일 도시 '예나'에서도 마스크나 스카프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는 복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체코와 오스트리아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데 이어, 독일 도시 '예나'에서도 마스크나 스카프 등으로 코와 입을 가리는 복장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