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외 유입 관련 사례 152명으로 가장 많아…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 35명
입력 2020.04.01 (11:33)
수정 2020.04.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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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어난 48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9명 늘어 152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35명입니다. 또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어제(31일) 1명 추가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9명 늘어 152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35명입니다. 또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어제(31일) 1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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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01 19:25:22

서울시는 오늘(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어난 48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9명 늘어 152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35명입니다. 또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어제(31일) 1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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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원인별로 보면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9명 늘어 152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구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35명입니다. 또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어제(31일) 1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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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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