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두리교사제’ 등 기초학력 향상 정책 도입
입력 2020.04.01 (19:46)
수정 2020.04.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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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합니다.
올해부터 2년간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 수업하는 '두리교사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아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학습지원학교'제도와 전주교대 학생들을 학습더딤 학생을 위한 예비교사로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올해부터 2년간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 수업하는 '두리교사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아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학습지원학교'제도와 전주교대 학생들을 학습더딤 학생을 위한 예비교사로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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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두리교사제’ 등 기초학력 향상 정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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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19:46:21
- 수정2020-04-01 21:29:35

전북교육청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도입합니다.
올해부터 2년간 한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협력 수업하는 '두리교사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학습부진의 원인을 찾아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학습지원학교'제도와 전주교대 학생들을 학습더딤 학생을 위한 예비교사로 배치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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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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