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두산중공업 “신사업 수주 비중 50%까지 확대”
입력 2020.04.01 (20:14)
수정 2020.04.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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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조 원을 빌려준 두산중공업에 자구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두산이 신사업 수주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까지 가스터빈과 신재생, 수소, 3D 프린팅 등 신사업 수주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차입금 1조를 이른 시일 안에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까지 가스터빈과 신재생, 수소, 3D 프린팅 등 신사업 수주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차입금 1조를 이른 시일 안에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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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두산중공업 “신사업 수주 비중 5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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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0:14:51
- 수정2020-04-01 20:14:53

정부가 1조 원을 빌려준 두산중공업에 자구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두산이 신사업 수주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3년까지 가스터빈과 신재생, 수소, 3D 프린팅 등 신사업 수주 비중을 50%까지 확대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차입금 1조를 이른 시일 안에 갚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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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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