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탈당 무소속 후보들 잇따라 사퇴
입력 2020.04.01 (20:42)
수정 2020.04.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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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이 잇따라 사퇴했습니다.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무소속 이진훈 후보는 보수 후보 단일화로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무소속 이진훈 후보는 보수 후보 단일화로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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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탈당 무소속 후보들 잇따라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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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0:42:15
- 수정2020-04-01 21:10:43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이 잇따라 사퇴했습니다.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무소속 이진훈 후보는 보수 후보 단일화로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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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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