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장병완 “호남 정치·예산 큰 기둥 될 것”
입력 2020.04.01 (22:14)
수정 2020.04.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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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천정배 후보와 장병완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정치와 호남 예산의 큰 기둥이 되겠다며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두 후보는 광주 정치가 '묻지마 민주당 지지'로 초선과 1.5선만으로 채워진다면 예산 확보는 물론 호남 정치가 추락할 것이 뻔하다며 개혁 정치의 아이콘과 예산의 달인인 자신들이 호남 정치와 호남 예산의 큰 기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광주 정치가 '묻지마 민주당 지지'로 초선과 1.5선만으로 채워진다면 예산 확보는 물론 호남 정치가 추락할 것이 뻔하다며 개혁 정치의 아이콘과 예산의 달인인 자신들이 호남 정치와 호남 예산의 큰 기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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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장병완 “호남 정치·예산 큰 기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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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14:55
- 수정2020-04-01 22:21:25

민생당 천정배 후보와 장병완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정치와 호남 예산의 큰 기둥이 되겠다며 총선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두 후보는 광주 정치가 '묻지마 민주당 지지'로 초선과 1.5선만으로 채워진다면 예산 확보는 물론 호남 정치가 추락할 것이 뻔하다며 개혁 정치의 아이콘과 예산의 달인인 자신들이 호남 정치와 호남 예산의 큰 기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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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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