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이르면 내일 광주형일자리 협약 파기선언
입력 2020.04.01 (22:19)
수정 2020.04.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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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총연맹이 오늘 광주형 일자리 협약 파기 입장을 재확인한 가운데, 한국노총 광주본부가 이르면 내일 협약 파기를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총 광주본부 윤종해 의장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내일 아침 본부 산별 대표자 회의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파기 선언의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한국노총의 성명 발표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조만간 광주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광주본부 윤종해 의장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내일 아침 본부 산별 대표자 회의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파기 선언의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한국노총의 성명 발표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조만간 광주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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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노총, 이르면 내일 광주형일자리 협약 파기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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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19:28
- 수정2020-04-01 22:21:04

한국노총 총연맹이 오늘 광주형 일자리 협약 파기 입장을 재확인한 가운데, 한국노총 광주본부가 이르면 내일 협약 파기를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노총 광주본부 윤종해 의장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내일 아침 본부 산별 대표자 회의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 파기 선언의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한국노총의 성명 발표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조만간 광주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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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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