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요금징수원 90명 전원 ‘직접 고용’ 전환

입력 2020.04.01 (22:28) 수정 2020.04.0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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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업체 소속이던  광안대교 요금징수원 90명이 오늘부터 '직접고용'으로 전환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정부의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 전문가 협의회를 거친 후, 광안대교 요금징수원 전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월에는 청소, 주차관리 업무 노동자 410여 명 전원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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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설공단, 광안대교 요금징수원 90명 전원 ‘직접 고용’ 전환
    • 입력 2020-04-01 22:28:24
    • 수정2020-04-01 22:28:26
    뉴스9(부산)
용역업체 소속이던  광안대교 요금징수원 90명이 오늘부터 '직접고용'으로 전환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정부의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 전문가 협의회를 거친 후, 광안대교 요금징수원 전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월에는 청소, 주차관리 업무 노동자 410여 명 전원을 직접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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