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후보 8명, 초광역경제권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약속
입력 2020.04.01 (22:29)
수정 2020.04.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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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부산·울산·경남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세 지역을 하나로 묶은 초광역 경제권 '부·울·경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혁신생태계 조성과 광역 교통망 강화, 통합 관광지도 구축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이고 지역 총인구 천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들은 혁신생태계 조성과 광역 교통망 강화, 통합 관광지도 구축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이고 지역 총인구 천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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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총선후보 8명, 초광역경제권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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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29:31
- 수정2020-04-01 22:39:26

21대 총선 부산·울산·경남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세 지역을 하나로 묶은 초광역 경제권 '부·울·경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혁신생태계 조성과 광역 교통망 강화, 통합 관광지도 구축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이고 지역 총인구 천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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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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