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 구미 삼성전자 직원 2명 확진
입력 2020.04.01 (22:31)
수정 2020.04.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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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장을 다녀 온 구미 삼성전자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미시는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과 40대 직원이 어제 귀국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과 40대 직원이 어제 귀국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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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출장’ 구미 삼성전자 직원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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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31:19
- 수정2020-04-01 22:36:55

브라질 출장을 다녀 온 구미 삼성전자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미시는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직원과 40대 직원이 어제 귀국한 뒤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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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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