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외 입국 유학생 무단이탈 ‘고발’
입력 2020.04.01 (22:34)
수정 2020.04.0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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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난달 24일, 유럽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에 무단으로 이탈한 30대 유학생 A 씨를 강릉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어제(31일) 오후 3시쯤, 한 시간 동안 격리 장소를 이탈해 인근에서 운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7일까지 자가 격리 대상이었습니다.
강릉지역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대상은 28명입니다.
A 씨는 어제(31일) 오후 3시쯤, 한 시간 동안 격리 장소를 이탈해 인근에서 운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7일까지 자가 격리 대상이었습니다.
강릉지역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대상은 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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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해외 입국 유학생 무단이탈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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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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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난달 24일, 유럽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에 무단으로 이탈한 30대 유학생 A 씨를 강릉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어제(31일) 오후 3시쯤, 한 시간 동안 격리 장소를 이탈해 인근에서 운동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오는 7일까지 자가 격리 대상이었습니다.
강릉지역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대상은 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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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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