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새만금 해수 유통 등 48개 정책 제안
입력 2020.04.01 (22:47)
수정 2020.04.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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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새만금의 즉각적인 해수유통과,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을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전환, 미세먼지 주범인 소각시설 관리 강화와 신규 입지 제한 등 10개 분야, 48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약과 정책 검증이 실종됐다며, 현실성 없는 개발 공약이나 선심성 공약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총선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약과 정책 검증이 실종됐다며, 현실성 없는 개발 공약이나 선심성 공약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총선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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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새만금 해수 유통 등 48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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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47:55
- 수정2020-04-01 22:56:21

전북환경운동연합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새만금의 즉각적인 해수유통과, 기후위기 대응법 제정을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전환, 미세먼지 주범인 소각시설 관리 강화와 신규 입지 제한 등 10개 분야, 48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총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공약과 정책 검증이 실종됐다며, 현실성 없는 개발 공약이나 선심성 공약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총선 후보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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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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